지난 12월 27일 모든 사업을 마치고 개인 휴식 및 임직원 단합을 위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명소들을 탐방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한해동안에 피로를 짧게나마 풀고 왔습니다.
그외에도 17년도 사업들을 위한 임원들의 슈퍼비젼과 함께 16년도 보완사항을 참고하여 사업운영의 만전을 기할 것을 요했으며,
무엇보다 홍보를 통해 장애인체육을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임직원분들 한 해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체육회를 위해 화이팅해주세요~~